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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go back #김도연 #엽떡#쪽팔림#답장#하.....#눈물#도연이❤️티라노#노래#억울 

Dream. 2022. 9. 20. 12:10

때는 9월 17일 고백데이였다. 나는 그날 내 친구 김도연이랑 놀기로 했다.나는 일단 오징오징 김도연한테 전화를 걸어서놀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가서 김도연 집으로 갔다. 김도연 집은 내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갈려면 너무 더웠다.너무 더워서 짜증나 나는 지하로 갔다.그리고 김도연을 만났다.그리고 바로 엽떡으로 갔다.가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할 찰나의 순 간의 나랑 김도연 눈에 김준서가 보였다.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아니였다. 그리고 나는 그나마 내 친구 중에서 경험자인 김도연 한테 물어봤더니 나는 무조건 성공 할거라 말했다.그리고 마주 떡볶이를 먹고 나왔 는데 진짜 너무 더웠다.그리고 우리지에서 놀고 있다가 김도연이 채팅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그런 짓은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그리고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면서 떠들다가 집으로 서로 해어졌다.집에가서씻고 나와서 치킨을 먹었는데 그치킨은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다.그리고 영어숙제를 하고 있는데 "까톡"이란 소리가 들렸다나는 설레는 마음에 카톡을 봤는데 그놈이었다.나는 개한테 답장을 어떻해 보내야 되는지 몰라서 김도연한테전화를 했다.그리고답장을 보내고 너무 긴장됬다. 그 말이 왔다."미안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난 그 말이 오자마자 경직 됬다.그 말이 오고 내방에는 정적 만이 흘렀다.이제 개랑 학교에서 만나면 민망해 질 것 같았다. 근데 이상하게 눈물은나오지 않았다.근데 눈물이 나오진 안을 뿐 슬픈 건 슬픈 거였다.그래도 개 한테 답장이 오니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 해졌다.근데 아빠가 핸드폰을 반납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노래 조금만 듣고 반납 할려고 했다.그래서 노래를마주 듣고 있는데 아빠가 내방을 들어오더니 내 핸드폰을 던지고 내 통화 기록도 봤다.아빠가 화나서 나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폰을 보면 떡이나오냐 돈이 나오냐" "이걸 진짜 밖에 던질까"라는 등에 잔소리를 했다.고백 차인 것도 슬픈데그리고 아빠가 나갔을때 아까 나오지 않던 눈물이 나왔다.너무 억울했다.그리고 그 억울과 슬픔은 머지 않아 분노로 바뀌었다.그리고 나는 그 분노와 억울 슬픔 때문에 12시에 잤다.하....... 그래도 김도연이랑 놀아소 재미있는 하루였다